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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국내 SW·ICT 대표단체 `한국SW·ICT총연합회` 출범

2017-03-31 17:19:05
관리자

국내 SW·ICT 대표단체 `한국SW·ICT총연합회` 출범

      

       

    
국내 SW·ICT 협회·단체 77개가 참여하는 '한국SW·ICT총연합회'가 출범했다.

한국SW·ICT총연합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총연합회에는 한국SW산업협회를 비롯해 상용SW협회, IT서비스산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SW저작권협회, ITS학회, 정보보호학회 등 77개 협회·단체가 가입했다. 앞으로 100여개 SW·ICT 협회·단체도 회원으로 추가 가입시켜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처럼 국내 SW·ICT를 대표하는 총괄단체로 올라설 계획이다.  

이날 초대 공동대표에는 조현정 SW산업협회장, 조창제 상용SW협회장, 고진 무선인터넷협회장, 강진모 IT서비스산업협회장, 김인현 PMO협회장, 이종철 ITS학회장, 홍기융 정보보호산업협회장, 이동훈 정보보호학회장, 황경태 경영정보학회장, 백형충 정보통신기술사협회장, 홍봉희 정보과학회장, 장혜원 IT여성기업인협회장, 임재환 이러닝협회장을 추대했다.

총연합회는 4차 산업혁명 주도·확산을 위한 SW·ICT 강국 실현을 위해 △SW·ICT 독임부처 신설 △신성장 뉴딜시장 정책 추진 △창의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혁명 △능동형 정보보안체계 구축 △SW·ICT 고품질 정책 강화 등 11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산업계 상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는 "산업 기능별로 구분된 SW·ICT 협·단체간 정책 연대와 교류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모든 산업분야에 사물인터넷 등 ICBM 기술을 확산하자"며 "신성장 산업을 추격·선점하기 위해 가치보장 생태계로 혁신하자"고 말했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상학 미래부 SW정책관은 "이날 나온 의견과 조언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총연합회와 정책 협의를 통해 신성장 산업의 생태계 강화와 시장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입력: 2017-03-31 11:36

국내 SW·ICT 대표단체 `한국SW·ICT총연합회` 출범
산업계 상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가 '한국SW·ICT총연합회' 창립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