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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창간호 축사(노중호 자문위원)

2011-01-27 17:13:58
관리자


IPAK
뉴스레터의 창간은 한국IT전문가협회의 역할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일이라 하겠다.

 

지난날 독재정치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은정보라는 말을 들으면 무소불위 권력의 첨병인 중앙정보부를 떠올려정보라는 단어쓰기를 기피하였었다.


그래서 정보시스템의 인프라인 컴퓨터시스템까지전산조직이라고 하였으며 국가사회 선진화의 첨병인 정보기술 전문가를전산기술자라고 하다 보니 CEO등 각 영역의 지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취급해야 할 IT를 전자기술 인들이나 취급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 시절 닥쳐오고 있는 정보화 물결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회 지도층의 인식부터 누군가 나서서 깨야 했고 정보화 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서야 했다.


이러한 사명감을 갖고 뜻을 같이하는 정보시스템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정보처리전문가협회(IPAK, Information Professional Association of Korea)를 창립하였다.

 

IPAK의 씨앗인정보화 사회로의 국가사회 진화 미션을 심고, 키우며 이 나라 정보화 사회를 개척하고 발전 시키는데 묵묵히 노력하여왔고 그리고 지금도 열정을 다하고 있는 IPAK회원들의 노고를 이 기회를 빌려 세상에 상기시킨다.

 

진정한 안정은 변화이다.

우리 IPAK회원들이 지난 성과에 머물러서는 아니 된다. 정보화의 인프라인 IT Smart화에 이어 Clouding로 진화되면서 지식혁명의 파고가 닥쳐오고 있다.

경제경학이 무너졌고 IT응용학도 무너졌다. 뿐만 아니라 교육방법과 제도도 무너지고 있다. 물체 중심 규모의 경쟁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발상의 파워, 융합지식 그리고 득인(得人)파워 등이 사회 모든 영역에서 경쟁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 3대 지식자본을 비축하는 핵심기술은 IT응용에 있다. 왜냐하면 IT응용기술이 지금의 공간(Cyber, Internet)영역에서 인간의 사고(思考)영역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대 고통의 핵심 중에 하나가 지식인들이 일 자지에서 조기 퇴출 당하는 문제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고 고령화 사회가 되었는데 60세 전후에 일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부품지식의 인생으로 살고 있는 지식인들이 조기에 퇴출 되고 있다. 이 사태를 막는 임무를 누군가 저야 한다. 이 임무를 정보기술 전문가들이 회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IPAK회원들이 다시 한번 변화에 도전하여 지난 산업정보화 시대에 형성되어온 부품지식을 융합지식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활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간의 IPAK회원들의 이룩한 역할을 보아도 융합지식혁명의 깃발을 들 사람은 우리 협회일 수 밖에 없다고 하겠다.

 

                                                                                                                      자문위원회 위원장
                                                                                              초대 IPAK회장   노  중  호